* 책소개
컬러링과 일러스트를 함께! 모두를 위한 스케치북!
자동차, 자전거, 배, 비행기 등 모험심과 여행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는 탈것을 그리는 900가지 방법
초간단 스케치북! 『어썸 스케치북-자동차』에는 자동차 이외에도 자전거, 비행기, 스쿠터 등 다양한 운송수단의 일러스트가 담겨 있습니다.
45가지 종류의 탈것들이 20개씩 다르게 그려져 있어, 다채로운 선과 모양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자기만의 개성적인 그림으로 그릴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걸리버 핸콕은 직접 자전거, 비행기, 스케이트를 타고 기막힌 모험을 한다고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멋진 모험을 떠나기 위한 탈것을 상상해보고 재미있게 그려보세요.
자신의 자전거, 스쿠터, 자동차를 그려보아도 좋고 친구의 것을 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비어있는 페이지와 이미지 사이의 빈 공간에 그림을 그려서 채워보세요.
따로 스케치북을 준비해서 철도역이나 버스정류장을 그린 다음, 이 책 속에 있는 그림을 참고해서 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미지를 응용해 그려서 천에 프린팅하면 예쁜 커튼이나 귀여운 쿠션도 만들 수 있고, 멋진 벽지나 포장지를 만들어 인테리어나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저자소개
제임스 걸리버 핸콕(James Gulliver Hancock)
제임스 걸리버 핸콕은 그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뉴욕의 모든 건물들(All The Buildings in New York: 제임스는 뉴욕에 있는 특별한 장소와 건물들을 관찰하여 스케치한 일러스트를 “www.allthebuildingsinnewyork.com”에 게시하고 있다)’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다.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세계 곳곳을 다니며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영국, 프랑스 그리고 미국과 같은 곳에 기발한 통찰력을 가지고 여행했다. 그는 시드니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였고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어썸 스케치북-자동차』는 사람들이 일상용품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주변을 그려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제임스의 생각이 담긴 저서이다. 그는 시드니와 브룩클린 사이에서 살고 있으며 바퀴 달린 것이라면 무조건 달려들고 보는 2살 된 아들이 한 명 있 * 목차
* 목차
들어가며 4
자전거 6
옛날 자동차 8
유모차 10
신발 12
스키 14
요트 16
기차 18
열기구 20
모터보트 22
세발자전거 24
덤프트럭 26
복엽 비행기 28
릭샤 30
제트스키 32
오토바이 34
잠수함 36
화물트럭 38
로켓 40
외발자전거 42
사륜 구동차 44
마차 46
헬리콥터 48
스쿠터 50
쓰레기 수거차 52
소방차 54
택시 56
스케이트보드 58
구급차 60
발 62
행글라이더 64
캠핑카 66
제트기와 비행기 68
마법 양탄자 70
비행선 72
제트팩 74
트랙터 76
롤러스케이트 78
서핑보드 80
버스 82
불도저 84
공기 부양선 86
리무진 88
경주용 차 90
여객선 92
카누 94
아티스트 소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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